뉴스폴 김종익 기자 | 부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콘텐츠 브랜드 조선의 향연이 지역 우수기업과 협력해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와 지역 특산 굿즈 사업을 확대한다.
조선의 향연은 궁중복식 체험과 전통문화 공연을 결합한 부산의 대표 체험형 콘텐츠로, 가족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협업에는 조선의 향연 주요 참여자인 현혜라 대표가 함께한다. 현 대표는 주식회사 원천식품의 대표이사로, 전통 식품 제조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부산시 명인으로 알려져 있다.
원천식품은 기업 홍보 영상 제작과 제품 브랜드화에 집중하는 지역 우수기업으로, 전통 제조기술에 현대적인 상품성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양측은 해운대 관광권역을 중심으로 된장과 고추장 50g 소형 패키지 관광상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이 제품은 휴대성과 선물용으로 기획돼, 국내외 관광객이 부산의 맛을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조선의 향연 관계자는 부산의 전통문화와 지역 식품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하며, 궁중복식 체험과 공연, 지역 먹거리 상품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