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LBMA Fashion Week & Global Star Awards) 2026'가 지난 6월 30일 서울 종로구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패션·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가 다수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복명장 백금자의 '우리옷의 특별한 한복 갈라쇼'가 진행됐다. 이 갈라쇼에는 배우 정선우가 모델로 참여해 전통 한복의 품격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정선우는 조선 시대 선비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착용하고 절제된 표정과 워킹으로 관객의 시선을 끌었다. 한글 문양과 전통 문양이 결합된 독창적인 의상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 관계자는 "정선우 배우는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한복의 예술성과 품격을 전달했다"며 "전통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무대였다"고 말했다. 정선우는 무대 후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전통 한복을 세계 무대에서 선보인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배우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LBMA
뉴스폴 김종익 기자 | KB국민은행이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전국 모든 지역의 주택구입자금 대출 최대한도를 3억원 이내로 축소한다. 이번 조치는 가계대출의 안정적 관리와 가계여신 포트폴리오 선제 조정을 위한 자체 방안으로, 별도 통보가 있을 때까지 유지된다. 국민은행은 10일부터 기존 주담대 최대한도 6억원을 3억원 이내로 일괄 조정한다. 수도권과 규제지역 주택의 경우 주택 가격에 따라 대출 한도가 다음과 같이 조정된다. 주택가격 15억원 이하 구간은 6억원에서 3억원으로, 15억원 초과 25억원 이하는 4억원에서 3억원으로 줄었고, 25억원 초과 구간은 기존과 같이 2억원으로 유지된다. 기존에 대출 한도 규제가 있었던 수도권과 규제지역뿐만 아니라, 별도의 한도 제한이 없던 비수도권 지역에도 동일하게 최대한도 3억원 제한이 적용된다. 다만 시장 혼란과 실수요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대출과 예외 대상에는 한도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다. 집단대출(중도금·이주비·잔금대출), 주택도시기금 대출, 보금자리론, 전세사기 피해자 구입 및 경락자금 대출 등이 이번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대출 금액 증액이 없는 국민은행 자체 대환과 재대출, 상속에 따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스페인 라리가 복귀 가능성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이강인 영입을 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선수 측 간 대화가 진행 중이다.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틀레티코는 여전히 스쿼드 보강을 원하며 이강인 이름이 다시 테이블 위에 올라왔다"고 전했다. 모레토 기자에 따르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강인을 원하는 선수로 꼽고 있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활동할 때부터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현재 PSG, 아틀레티코, 선수 측 간 협상이 이루어진 상태다. 이와 관련해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PSG와 아틀레티코가 이적료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강인의 예상 이적료는 약 4000만 유로(약 700억 원) 수준이다. 초기 이적 논의는 다소 더딘 상황이었으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확정 이후 관련 협상이 급물살을 탔다. 축구통계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4000만 유로는 아틀레티코 역사상 2011년 라다멜 팔카오의 이적료와 같은 수준으로 구단 역대 공동 8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뉴스폴 이솔지 기자 | 베이징, 2026년 7월 7일 -- 지정학적 긴장이 심화되고 지역 분쟁이 증가하는 가운데, 학자들과 정책 전문가들이 베이징에서 열린 제14회 세계평화포럼(World Peace Forum)에 모여 중미 간의 안정이 갈수록 분열되는 국제 질서의 닻 역할을 여전히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핵심 질문을 논의했다. '중미 관계와 국제 안정(China–U.S. Relations and International Stability)' 패널에는 중국, 미국, 국제기구 소속 학자들이 참여했으며, 칭화대학교 국제안보전략연구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Security and Strategy)의 다웨이(Da Wei) 소장이 의장을 맡았다. 스탠퍼드대학교의 토머스 핑거(Thomas Fingar)는 전 세계적 사안을 주로 중미 경쟁의 시각으로 해석하는 것은 오늘날의 국제 시스템을 형성하는 데 있어 지역 분쟁의 커지는 영향력, 변화하는 동맹 역학 및 제3국의 정책 선택을 간과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자 협력 강화가 여전히 중요하지만,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폭넓은 국제적 참여가 필요하며 제3국의 이익과
뉴스폴 이솔지 기자 | 베이징 2026년 7월 5일 -- 이번 주 베이징에서 열린 제14회 세계평화포럼(14th World Peace Forum)에 80여 개국의 외교관, 학자, 정책 입안자들이 모인 가운데, 연사들은 고조되는 지정학적 긴장과 새롭게 부상하는 안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더욱 강력한 국제 협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제 안보 협력: 청렴, 혁신, 포용성(Global Governance and International Security Cooperation: Integrity, Innovation, and Inclusiveness)'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400명 이상이 참석해 중동 분쟁,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 강대국 관계, 무력 충돌 시 인공지능(AI)과 같은 신흥 기술이 갖는 안보적 시사점 등 여러 사안을 논의했다. 이는 현재의 지정학적 긴장과 현대적 안보 딜레마 모두에 초점을 맞춘 포럼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칭화대학교와 중국인민외교학회(Chinese People's Institute of Foreign Affairs)가 공동 주최하는 이 포럼은 국제 안보 대화를 위한 중국의 대표적인
뉴스폴 이솔지 기자 | ZF, 한국 건설장비 시장 내 포트폴리오 확대 중장비 (Off-Highway) 용 고성능 변속기 오일 2종 출시 ZF 및 타사 변속기•액슬에 모두 적용 가능, 효율성과 신뢰성 향상 인천, 2026년 7월 6일 -- 글로벌 기업 ZF가 건설장비 및 중장비 전용 고성능 변속기 오일 ZF PowerFluid Gold 1과 ZF PowerFluid Pro 1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며 한국 건설장비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ZF는 첨단 구동계 및 변속기 시스템을 휠로더, 덤프트럭, 굴삭기 등 다양한 건설장비에 공급하며 글로벌 건설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ZF의 변속기와 액슬은 국내 제조사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장비에 채택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장비 내구성 강화, 운영 효율성 증대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ZF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첨단 윤활유 솔루션 분야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PowerFluid Gold 1과 PowerFluid Pro 1은 ZF 변속기뿐 아니라 다양한 제조사의 변속기와 액슬
뉴스폴 이솔지 기자 | 상하이 2026년 7월 8일 -- 상하이 쟈후이 국제 암센터(Jiahui International Cancer Center, JICC)가 '세계 최초의 고형암 CAR-T 치료제'인 사트리셀(Satri-cel) 치료제를 외국 환자 대상으로 사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 치료 사례가 중국의 최신 종양학 혁신에 대한 글로벌 접근성을 확대하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행성 위•십이지장암을 앓고 있는 59세의 뉴질랜드 환자 조쉬(Josh)는 자국 내 기존 치료 선택지가 점차 제한되자 상하이로 오게 되었다. 바이오마커 검사에서 Claudin 18.2 양성 및 HER2 음성 결과가 나와, 현재 중국에서만 이용 가능한 Satri-cel 치료가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쉬는 쟈후이 국제 암센터에서 다학제 평가와 치료 계획 수립을 거친 뒤, T세포 채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CAR-T 세포가 제조 공정에 들어갔으므로, 향후 몇 주 내 재주입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중국이 세계 최초 고형암 치료제로 승인된 CAR-T 치료제인 사트리셀(Satri-cel)을 승인한 지 불과 며칠
현대자동차, 역사적인 피파 월드컵 2026™ 무대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를 선보이며 세계 최대 스포츠 무대에서 실제 로보틱스 역량 시연 휴머노이드 로봇의 피파 월드컵™ 실제 경기 환경 최초 도입으로 현대자동차그룹과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보틱스 분야 리더십 입증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틀라스의 역사적인 피파 월드컵 등장 이면의 혁신 조명 대한민국 서울 및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2026년 7월 7일 --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가 7월 6일, 뉴욕/뉴저지 스타디움(New York/New Jersey Stadium)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개발한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피파 월드컵 2026™(FIFA World Cup 2026™)에 도입했다. 공식 로보틱스 파트너로서 현대자동차는 축구 최대의 무대에서 사상 최초의 로보틱스 기반 하프타임 행사를 선보이며 전 세계 생중계 시청자들에게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로보틱스 분야에서 성장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뉴스폴 김종익 기자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예정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현안 청문회에서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LAFC)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을 참고인으로 신청했다가 철회했다. 임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문회가 한쪽 주장만 듣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협회와 국가대표팀 그리고 해외 축구 시스템을 경험한 현역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참고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의 의견과 선수들의 경기 일정,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청을 철회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결정이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청문회 운영 차원임을 강조했다. 앞서 문체위는 9일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오는 22일 오전 10시 열리는 청문회에는 증인으로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그리고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역할을 한 이임생 전 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참석한다. 참고인으로는 박지성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유승민 케이-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영표·박주호 혁신위원 외에 손흥민과 황
안전하고 빠른 동적•자가 관리형•저지연 인프라를 통해 기업들을 도와 대륙 간 원활한 연결을 실현할 계획 뭄바이, 인도, 2026년 7월 7일 --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타타 커뮤니케이션즈(Tata Communications)가 7월 6일 해저 케이블 인프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상당한 규모의 광섬유 용량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도의 신흥 AI 허브인 뭄바이와 첸나이, 그리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클라우드 및 AI 생태계인 싱가포르 간 연결 솔루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투자는 아시아 전역 기업들의 증가하는 대역폭 수요와 AI 기반 데이터 수요를 충족하고, 나아가 전 세계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는 다음을 통해 타타 글로벌 네트워크(Tata Global Network, TGN)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뭄바이와 싱가포르 간 신규 해저 케이블 시스템 통합 2029년 4분기 서비스 개시 준비 완료(Ready for Service, RFS)가 예상되는 첸나이-싱가포르 연결 신규 해저 케이블 시스템에 컨소시엄 회원으로 투자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