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폴 김종익 기자 | 황선우(20·강원도청)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7초08를 기록,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황선우는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3조에 편성돼 4레인에서 경기했고, 1분47초08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뉴스폴 김종익 기자 | 황선우(20·강원도청)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7초08를 기록,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황선우는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3조에 편성돼 4레인에서 경기했고, 1분47초08에 터치패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