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엔스케일, 모나크 컴퓨트 캠퍼스 인수 — 현장 공급 마이크로그리드 잠재력이 8GW 이상인 미국 내 첫 주 정부 인증 AI 마이크로그리드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7일 -- 엔스케일(Nscale)이 피델리스 뉴 에너지(Fidelis New Energy)와 8090 인더스트리(8090 Industries)의 후원으로 아메리칸 인텔리전스 앤 파워 코퍼레이션(American Intelligence & Power Corporation)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 16일 발표했다. 세계 최대 규모 AI 팩토리를 건설할 계획인 웨스트버지니아주 모나크 컴퓨트 캠퍼스(Monarch Compute Campus)도 이번 거래에 포함됐다.
엔스케일은 이번 인수를 통해 2250에이커 규모의 부지인 모나크 컴퓨트 캠퍼스와 8기가와트 이상으로 확장 가능한 전력망을 갖춘 미국 첫 주 정부 인증 AI 마이크로그리드를 확보하게 됐다. 또 텍사스주 휴스턴에 글로벌 사업을 담당할 엔스케일 에너지 앤 파워(Nscale Energy & Power)도 설립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장기적인 대규모 확장이 가능하도록 저비용으로 현지 공급 마이크로그리드에 접근할 수 있어, 현재 최첨단 AI 연산 구축의 주요 병목 현상으로 꼽히는 전력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웨스트버지니아 캠퍼스는 미국에서 AI 워크로드를 겨냥해 구축된 첫 주 정부 인증 전력 그리드다. 2028년 상반기까지 1차로 2기가와트의 전력 용량이 가동될 예정이며, 2031년까지 약 8기가와트로 확장할 계획이다.
조쉬 페인(Josh Payne) 엔스케일 CEO는 "엔스케일은 글로벌 기업이며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AI 인프라 시장이다. AI 인프라는 수요가 있는 곳에 구축되어야 하며 현재 그 수요의 상당 부분이 미국에 집중되어 있다"며 "모나크 캠퍼스를 통해 그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이번 인수는 당사의 기존 미국 내 기반을 강화하고 전 세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속도로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엔스케일 에너지 앤 파워
엔스케일 에너지 앤 파워는 에너지 전문가 다니엘 샤피로(Daniel Shapiro) 최고전력책임자와 벵트 야를쇼(Bengt Jarlsjo) 최고전력부책임자가 이끌게 된다. 경영진과 직원을 포함해 아메리칸 인텔리전스 앤 파워 코퍼레이션과 피델리스 뉴 에너지 조직 전체가 이번 인수에 따라 엔스케일에 합류한다. 아메리칸 인텔리전스 앤 파워 코퍼레이션 팀은 AI 인프라 개발 분야에서 10년 가까운 경험과 연속성을 갖추고 있으며, 엔스케일의 모나크 컴퓨트 캠퍼스 개발과 향후 글로벌 개발 및 확장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니엘 샤피로 최고전력책임자는 "아메리칸 인텔리전스 앤 파워 코퍼레이션의 비전은 줄곧 이번 결합의 결과로 즉각 나타나 바와 같이 수직 계열화된 전력 및 연산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었다"라며 "이번 결합과 엔스케일의 절제된 재무제표는 고성장하는 AI 시장이 요구하는 것, 즉 병목 현상이 없고 규모 확장이 가능한 통합 네오클라우드 플랫폼을 정확히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에서는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 Co. LLC)가 금융 자문을, 레이텀 앤 왓킨스(Latham & Watkins)가 법률 자문을 각각 맡아 엔스케일을 지원했다. 미즈호(Mizuho) 계열사인 그린힐(Greenhill)이 단독으로 아메리칸 인텔리전스 앤 파워 코퍼레이션의 금융 자문을 맡았으며, 빈슨 앤 엘킨스(Vinson & Elkins LLP)는 피델리스 뉴 에너지의 법률 자문을 담당했다.
엔스케일 소개
엔스케일은 AI 인프라를 대상으로 설계된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유럽과 북미 전역에서 수직 계열화된 AI 솔루션과 모듈식 제1원리 데이터 센터 설계를 통해 기업용 AI 학습, 미세 조정 및 대규모 추론에 필요한 연산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언론 문의처: press@nscale.com













